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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가 버킨백의 이미지를 NFT로 제작해 수십만달러를 벌어들인 디지털아티스트 메이슨 로스차일드를 상대로 트레이드마크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에르메스는 로스차일드를 "빨리 부자가 되려는 디지털 투기꾼"이라면서 손해배상, NFT 금지, 프로젝트 웹사이트 도메인을 에르메스에 양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Hermès Is Suing a Digital Artist for Selling Unauthorized Birkin Bag NFTs in the Metaverse for as Much as Six Figures

https://news.artnet.com/art-world/hermes-metabirkins-206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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