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채식 타코, 브로콜리, 당근, 레몬 샐러드...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들이 이번주부터 금요일마다 아침 급식으로 채식을 먹을 수 있게 됐다. 채식을 원치 않는 학생들은 요청할 수 있다. 비건인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선거공약으로 93만명의 학생들에게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내세운 바 있다. 아담스 시장은 2016년 완전 채식으로 전환한 후 건강을 회복했으며, 2020년 책 'Healthy at Last: A Plant-Based Approach to Preventing and Reversing Diabetes and Other Chronic Illnesses'을 출간했다. 

*2월 메뉴 보기 

https://cdn-blob-prd.azureedge.net/prd-pws/docs/default-source/school-menus/print-menus/february-2022-menu.pdf

 

NYC Public Schools Will Start "Vegan Fridays" This Week

https://gothamist.com/food/nyc-public-schools-will-start-vegan-friday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