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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뉴요커(The New Yorker)가 최근호(2/14 &21)에서 맨해튼 미슐랭 1스타 한식당 주아(Jua)를 소개했다. 

뉴요커의 지아양 판(Jiayang Fan) 기자는 플랫 아이언에 자리한 레스토랑 주아의 희미한 조명, 호화로운 인테리어, 높은 천장, 광택이 나는 콘크리트, 거대한 매화꽃병 등으로 현대의 귀족들을 위한 스키 롯지같다고 전했다. 미슐랭 2스타 정식(Jungsik) 출신 김호영 셰프가 핸드호스피털러티(대표 이기현)와 파트너쉽을 맺고 2020년 1월 오픈한 주아는 7코스 테이스팅 메뉴($130)를 제공한다. 

https://juanyc.com

 

An Opulent Korean Tasting Menu, at Jua

At this prix-fixe restaurant, in the Flatiron district, the point seems to be less about making Korean flavors more palatable to the masses than about dislodging the cuisine from its association with proletarian presentation.

https://www.newyorker.com/magazine/2022/02/14/a-stylish-retailoring-of-korean-cuisine-at-j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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