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존 레전드와 모델 크리시 카이겐 부부가 맨해튼 노리타의 펜트하우스(374 Broome St.)를 1천800만 달러에 내놓았다. 이 부부는 2018년에 1채를 9백만 달러에 산 후 2020년 또 한 채를 770만 달러에 매입했다. 브루스터 캐리지 하우스 빌딩 5, 6층에 자리한 두채의 규모는 6천100평방피트이며, 테라스는 추가로 3천300평방피트다. 레전드 부부는 2020년 1천750만 달러에 산 비버리힐스에 1만1천 평방피트의 맨션에서 주로 살고 있다. 

John Legend, Chrissy Teigen selling their NYC mega-home — look inside

https://www.cnbc.com/2022/02/06/john-legend-chrissy-teigen-selling-their-nyc-mega-home-look-insid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