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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100엔 숍 다이소(Daiso, ザ・ダイソ)가 퀸즈에 이어 브루클린에 진출한다. 브루클린 다이소는 선셋파크의 재팬 빌리지(Japan Village,  934 3rd Ave.)에 4천평방피트 규모이며 공식 오프닝은 2월 25일이다. 25일과 26일 30달러 이상을 구매한 고객 100명은 선착순으로 선물을 제공한다. 다이소 재팬은 생활용품, 미용용품, 문구류, 일본과자 등을 대부분 $1.99에 판매한다. 뉴욕 1호점은 2019년 퀸즈 플러싱(40-24 College Point Blvd, Queens)에 오픈했다.   

 

1972년 생활용품 판매로 창업한 다이소는 2021년 2월 현재 일본에 3,620개, 해외에 2,272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의 다이소는 아성산업이 일본 다이소의 지분투자를 받으며 시작했으며, 현재는 100%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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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자 2023.02.04 09:44
    안녕하세요
    부르크린 지역 그랜드 오픈 축하합니다
    혹시 지금 일할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