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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2월 10일자로 실내 공공장소 내에서 마스크 착용과 백신 접종 증명서 제출을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뉴욕타임스가 마스크 착용 의무 장소와 선택 장소를 명시했다.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하는 곳:  대중교통, 지하철역, 버스 터미널, 공항 등지에선 최소한 3월 18일까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뉴욕시 학교(유아원에서 12학년까지), 내부, 보육시설, 의료시설, 요양원 및 홈리스 셸터 등의 집단 주거시설은 마스크가 필수다.

 

그리고, 가게, 식당, 극장 또는 기타 공공장소 소유자는 여전히 마스크를 요구할 수 있다. 브로드웨이 극장에서는 마스크와 백신 접종 증명서를 최소한 4월 30일까지 요구된다. 식당, 헬스클럽, 뮤지엄 및 기타 실내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공간에선 'Key to NYC' 정책에 따라 백신 접종 증명서를 요청해야 한다. 단 소유자가 허용하는 경우 마스크 착용을 해제할 수 있다. 

 

*Masks will still be required at

-Hospitals and state-regulated health care settings

-Nursing homes and adult care facilities

-Correctional facilities and detention centers

-Homeless shelters and domestic violence shelters

-Public transit and transportation hubs including airports

-Trains and planes

-Schools

 

 

#이제 마스크는 선택: 상점, 약국, 사무실, 호텔 로비, 수퍼마켓 등지에선 사업체 소유자가 허용할 경우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 

 

*단, 백신접종 하지 않은이는 뉴욕시 규정에 따라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현재 성인 뉴요커의 86%, 모든 뉴요커의 76%가 백신접종을 한 상태다.  

 

Here’s Where You Still Need to Wear Masks in the New York Region

New York, New Jersey and Connecticut have all announced plans to loosen certain restrictions, but all of them continue to require masks in some places.

https://www.nytimes.com/2022/02/09/nyregion/ny-mask-mandate-rul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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