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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욕주 거주민들의 전기요금 통지서가 전월 대비 2-3배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인상을 감안하더라도, 전기 서비스를 독점하고 있는 콘 에디슨(Con Edison)의 횡포가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11일 코로나 팬데믹 중 뉴욕주 전역에서 극단적인 인상을 단행한 콘 에디슨을 칠책했다. 

 

After New Yorkers see sudden price increase, Gov. Kathy Hochul urges Con Ed to reform itself - Gothamist

https://gothamist.com/news/con-ed-bill-increase-hochul-reform

 

NYC Restaurants Blindsided by Skyrocketing Electric Bills From Con Edison - Eater NY

https://ny.eater.com/2022/2/11/22927772/con-edison-price-increases-electric-bills-nyc-restaurants-brooklyn-kolache-886-gueva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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