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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B Radar
2022.02.22 00:21

뉴욕타임스 한국 호떡 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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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한국의 거리음식 호떡(Hotteok)의 역사와 조리법에 대해 소개했다. 셰프 주디 주(Judy Joo)는 맨해튼 어퍼웨스트사이드의 집에서 호떡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2019년까지 런던에서 운영했던 한식당 진주(Jinjuu)에선 솔티드 카라멜을 넣은 호떡을 비롯, 초콜릿 가나쉬, 피넛버터, 프랄린(설탕에 조린 아몬드) 맛의 호떡을 제공했다. 최근에 BTS 멤버가 호떡 먹고 있는 사진을 온라인에 올렸다. 호떡을 디저트로 제공하는 맨해튼 테이스팅 메뉴 전문 식당 주아(Jua)의 김호영 셰프는 '호떡이 길거리 음식 이상의 소울 푸드'라고 한다. 

 

The Warm, Sticky-Sweet Resurgence of Hotteok

Crisp and chewy on the outside, gooey on the inside, the popular street food feels nostalgic for some Korean Americans, novel to others.

https://www.nytimes.com/2022/02/04/dining/history-of-hotteo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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