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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 리틀톤의 한인 성형외과 의사 제프리 김(Geoffrey S. Kim, 52)씨가 의료과실로 기소됐다. 김씨는 2019년 에머린 누엔(18)의 가슴확대 수술 중 전신마취로 인해 심장마비 증세를 보였지만, 심폐소생술만 시행했다. 이에 혼수상태에 빠졌던 누엔은 2020년 10월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김씨는 보석금 5천달러를 내고 풀려나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Colorado plastic surgeon faces manslaughter charges for death of 18-year old

https://nypost.com/2022/02/18/colorado-plastic-surgeon-geoffrey-kim-faces-manslaughter-charges-for-death-of-18-year-old-emmalyn-ngu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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