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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미 전역에 아시안 증오범죄가 급증하면서 특히 힘없는 아시아계 노인들의 안전이 위험수위에 올랐다. 로컬 TV 채널 뉴욕1은 아시아계 노인들의 근황을 소개했다. 어떤 아시아계 노인은 두려움 때문에 일상을 바꾸었으며, 지하철을 더 이상 타지 않고 있다. NYPD에 따르면, 반아시안 범죄는 2021년 133건으로 전년 30건 대비 343% 증가했으며, 올 2월 20일까지 뉴욕에서만 7건의 아시안 증오범죄가 발생했다. 인구 조사국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9년 사이 뉴욕의 아시아계미국인 노인 인구는 78% 증가했다. 

 

How elderly Asians are coping amid anti-Asian incidents

https://www.ny1.com/nyc/all-boroughs/news/2022/03/01/how-elderly-asians-are-coping-amid-rise-of-anti-asian-inc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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