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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러시아에서 847개 매장 영업을 중단하는 것을 비롯,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규탄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포브스지에 따르면, 맥도날드와 스타벅스 외에 펩시코(PepsiCo,  펩시콜라, 미린다, 세븐업 등), 코카콜라, 스와치(Swatch), 아디다스, 나이키, 셸(Shell), 에스터 로더, 프록터&캠블(P&G), IBM,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마스터, 비자, 리바이스, WeWork, 니싼, 들로이트, 넷플릭스, 틱톡, 프라다, 미유미유,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삼성, 에어bnb, 폭스바겐, IKEA, 메르세데스 벤츠, 스포티파이, 오라클, H&M, 혼다, 델, 엑손모빌, 보잉, 로쿠, 포드, 애플, BMW, 메타(페이스북), 유튜브, 월트디즈니, 트위터, 엣시(Etsy), 버라이존...

반면, 일본 캐주얼 의류 체인 유니클로(Uniqlo)는 러시아에서 철수하지 않고, 영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PepsiCo, Coca-Cola, McDonald’s—Here’s The List Of Companies Cutting Ties With Russia Over Invasion

https://www.forbes.com/sites/marisadellatto/2022/03/08/shell-adidas-swatch-group-heres-the-list-of-companies-cutting-ties-with-russia-over-inva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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