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의 이민법 전문 변호사 짐 리(Jim Li, 66, 그레이트넥 거주)씨가 14일 오전 중국인 여성 고객 시아오닝 장Xianoning Zhang, 25)에 의해 칼로 찔려 피살당했다. 이 여성은 자신의 이민 케이스를 맡아주지 않아 광분해 살해했으며, 짐 리씨는 경찰이 왔을 때 이 여성을 체포하지 말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경대 로스쿨 출신 짐 리씨는 천안문 사태 시위에 가담했다가 1년반 수감됐으며, 미국으로 이주한 후 위스컨신대에서 수학했다.

Woman stabs Queens lawyer to death for refusing her case: cops

https://nypost.com/2022/03/14/client-stabs-lawyer-to-death-in-queens-cops-and-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