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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화재로 복원공사중인 파리 노트르담 성당(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지하에서 14세기 납석관과 무덤 및 골동품이 발굴됐다. 고고학자들은 이 무덤이 1300년대 고위급 성직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무덤은 중세의 장례의식에 대한 연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345년 건축된 노트르담성당은 복원공사 후 2024년 재개관될 예정이다. 

 

Ancient tombs and sarcophagus unearthed beneath Paris’ Notre Dame | Notre Dame | The Guardian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2/mar/15/ancient-tombs-unearthed-beneath-notre-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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