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프로스펙트파크, 윌리엄스버그, 로어맨해튼, 그리고 저지시티(NJ)에서 펼치는 먹거리 야외시장 스모가스버그(Smorgasburg)가 돌아온다. 

먼저 맨해튼 WTC 오큘러스 옆의 스모가스버그가 4월 1일(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오픈한다. 4월 2일엔 뉴저지 저지시티(*장소 미정)에서 40여개의 벤더가 참가하는 스모가스버그가 개장한다. 4월 3일부터 매주 일요일(오전 11시-오후 6시) 브루클린 프로스파크의 브리즈힐(Breeze Hill)에서 50여개 벤더들이 먹거리를 제공한다. 윌리엄스버그의 스모가스버그는 마사 P. 존슨 주립공원(Marsha P. Johnson State Park, 구 East River State Park)의 보수공사로 6월에 개장할 예정이다.  https://www.smorgasburg.com

*토요일엔 윌리엄스버그 강변의 스모가스버그로 by 김수연, 이지원 인턴기자, 2017

http://www.nyculturebeat.com/?mid=FoodDrink2&document_srl=361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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