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2.04.06 23:33
고 휘트니 휴스턴 뉴저지 목장식 주택 160만 달러 #집구경
조회 수 55 댓글 0
2012년 삶을 마감한 팝스타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 1963-2012)이 생전에 살며 녹음하던 뉴저지 멘댐의 목장식 주택이 16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뉴저지 뉴왁 출신 휴스턴은 가수 바비 브라운과 결혼한 이듬해인 1993년 이 주택을 53만7천 달러에 매입했으며 외동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1993-2015)을 낳았다.
Whitney Houston’s longtime home and recording studio lists for $1.6M
https://nypost.com/2022/04/06/whitney-houstons-nj-home-and-studio-lists-for-1-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