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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쇼핑몰 엣시(Etsy)의 셀러 1만2천여명이 4월 11일부터 7일간 파업에 들어간다. 예술가, 공예가, 빈티지 셀러들이 다수를 이루는 셀러들은 엣시가 수수료를 이전 5%에서 6.5%로 30% 인상함에 따라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엣시 셀러는 530여만명에 달한다. 파업 셀러들은 'vacation mode'로 표시한다.

  

Thousands of Etsy sellers are planning a strike to protest new fee increases

https://fortune.com/2022/04/04/thousands-of-etsy-sellers-are-planning-a-str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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