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2.04.12 21:11
우버-리프트, 브루클린 총격사건에 요금 기습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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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도 한철? 뉴욕의 카서비스 앱 우버(Uber)와 리프트(Lift)가 12일 브루클린 선셋파크 지하철 총기난사 후 대피하는 고객을 상대로 요금을 인상했다고. 선셋파크에서 7분 거리가 $85에서 $145에 달했다.
Uber, Lyft accused of upping prices after Brooklyn subway attack
https://nypost.com/2022/04/12/uber-lyft-accused-of-upping-prices-after-brooklyn-subway-att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