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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10:04
뉴욕 집값 가장 비싼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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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동네는?
2021년 주택 매매 기록을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맨해튼 노호(NoHo, north of Houston St. SoHo의 북쪽) 지역으로 주택가 중간가격이 325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어 허드슨 야즈(320만 달러), 트라이베카(315만 달러), 센트럴파크 사우스(305만 달러), 노리타(Nolita, 300만 달러) 순이었다.
뉴욕시의 주택 판매 중간가는 70만 달러, 맨해튼은 116만 달러, 브롱스는 52만 달러다.
The Most Expensive Neighborhoods in NYC
https://propertyclub.nyc/article/most-expensive-neighborhoods-in-n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