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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ndyman Always Rings Bell Twice.  

칼로 59회 찔린 채 포레스트힐 파크 하키백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던 오르솔랴 갈(Orsolya Gaal, 51의 살해범으로 갈과 2년간 바람을 피웠던 된 난방/에어컨 수리공(handyman) 데이빗 보놀라(David Bonola, 44)가 체포됐다. 보놀라는 두 아들(17세, 13세)의 엄마인 갈과 수차례 정사를 나누었으며, 사건 당일 둘의 관계에 대해 끝나자는 말에 분노해 부엌칼로 60차례 가까이 찔러 살해했다. 보놀라는 살인, 무기소지 및 조작 혐의로 기소됐다.

 

갈은 사건 전 냉장고에 "새 수리공을 구할 것 "GET A NEW HANDYMAN."이라고 붙인 포스트가 단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갈의 남편 하워드 클라인은 투자자문회사 RK이퀴티의 창립자 겸 파트너다. 보놀라도 유부남으로 두 자녀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thedailybeast.com/orsolya-gaal-alleged-murderer-david-bonola-hinted-at-by-clue-on-refrigerator-nypd-says?ref=home 

 

Handyman Allegedly Killed Orsolya Gaal During 'Heated' Argument About Ending Affair: Police

Police allege David Bonola made "incriminating statements" Wednesday night to police investigating Orsolya Gaal's death 

https://nypost.com/2022/04/21/a-note-on-orsolya-gaals-fridge-pointed-cops-to-her-alleged-killer

https://people.com/crime/orsolya-gaal-killed-heated-argument-ending-af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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