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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교사와 교직원 82명이 코로나19 백신접종 서류 위조를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무급 휴가에 들어갔다. 

 

Dozens of NYC teachers accused of faking vaccination cards

https://www.amny.com/lifestyle/health/coronavirus/dozens-of-nyc-teachers-accused-of-faking-vaccination-c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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