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2.04.27 10:15
메이도프 살던 몬탁 호화맨션 2천250만불 #집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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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역사상 최대 규모(650억 달러) 폰지 사기꾼 버나드 메이도프가 살았던 롱아일랜드 몬탁 해변가 맨션이 225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2천평방피트 규모의 이 저택은 2009년 940만 달러에 매각되어 피해자들에게 나누어주었다. 메이도프는 150년형을 받았다가 2021년 4월 감옥에서 사망했다.
A Hamptons mansion that once belonged to late Ponzi-scheme mastermind Bernie Madoff is on the market for $22.5 million — take a look inside
https://www.businessinsider.com/bernie-madoff-hamptons-beachfront-mansion-sale-ponzi-new-york-photos-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