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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덤보에 신축 중인 배불뚝이 럭셔리 콘도 타워(30 Front St.)이 브루클린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건물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뉴욕포스트가 전했다. 

지금까지 76세대 중 18세대가 계약을 체결했으며, 평균 가격은 평방피트당 2,458달러로 브루클린 하이츠 키타워(Quay Tower)보다 400달러가 비싼 가격이다. 

부동산 개발회사 포티스(Fortis)가 2008년 여호와 증인(Jehovah's Witness) 소유 건물을 9천100만 달러에 매입한 후 럭셔리 콘도로 건축 중이다. 규모가 4천500평방피트인 통유리 아파트 29A는 1천290만 달러에 나와 있다.  

 

Dumbo condo tower likely to become Brooklyn’s most expensive

https://nypost.com/2022/05/11/dumbo-condo-tower-likely-to-become-brooklyns-most-expen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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