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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보건 및 정신위생국 커미셔너가 16일 코로나19 고위험을 경고했다. 뉴욕시는 지난 7일간 10만명의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커미셔너는 뉴요커들에게 대중교통, 의료기관 및 모임장소에선 마스크 착용이 필수이며, 식료품점, 건물 로비, 사무시르, 상점 등 공공 장소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https://www1.nyc.gov/assets/doh/downloads/pdf/covid/coh-advisory-covid-masking-additional-precautions.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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