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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09:54
달라스 총격 피해 한인여성 경찰회의 참석...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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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달라스 코리아타운 미용실 헤어월드 총격 피해 한인여성이 경찰회의에 참석했다고 달라스모닝뉴스가 보도했다. 마스크와 선글래스를 쓰고 기브스와 슬링을 찬 익명의 한인 여성은 한국어로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라면서 "한인타운이 더 안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총탄 3발을 맞은 이 여성은 손 부상으로 자신의 생계가 염려된다고 말했다. 사건 당일 오후 헤어월드엔 한인 3명, 직원 2명과 고객 1명이 있었다.
Korean American hair salon shooting victim appears at meeting with Dallas officials
The FBI said it is investigating the shooting last week that injured three as a potential hate crime.
https://www.dallasnews.com/news/crime/2022/05/16/dallas-korean-american-community-to-meet-with-police-to-discuss-safety-concer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