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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직장내 성희롱 특집보도로 퓰리처상을 공동으로 수상한 미셸 골드버그가 뉴욕타임스에 전남편 조니 뎁과 명예훼손 소송 중인 배우 엠버 허드와 #MeToo의 종말에 대한 칼럼을 기고했다. 골드버그는 엠버 허드가 이혼 합의금 전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어긴  후 희생자와는 거리가 멀어졌으며, #MeToo 반발의 완벽한 대상이 되었다고 썼다. 온라인에는 안티 허드(anti-Hard)가 생겨났고, 모든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뎁의 팬들이 올리는 밈으로 가득찼다고 전했다. 이번 재판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침대 위 대변 사건'이다.  

 

NYTimes: Amber Heard and the Death of #MeToo

 

https://www.nytimes.com/2022/05/18/opinion/amber-heard-meto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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