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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암으로 사망한 한인 엄마와 한식에 대한 회고록 'H마트에서 울다(Cry ing in H Mart)'로 문학계 스타가 된 인디 뮤지션 미셸 자우너(Michelle Zauner, 33)와의 인터뷰를 실었다. 현재 동명 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 미셸 자우너는 엄마가 늘 그녀에게 다정하지 않고 혹독했던 것, 아버지가 책 속에서 잘못 묘사된 것에 대한 불만, 그리고 한국에서 1녀간 살고 싶다는 희망을 공개한다.  

 

‘Crying in H Mart’ Made Michelle Zauner a Literary Star. What's Next?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2/06/06/magazine/michelle-zauner-inter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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