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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레이건, 레오나드 번스타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등을 치료했던 뉴욕의 저명한 의사 케빈 M. 카힐(Dr. Kevin M. Cahill, 86)이 환자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고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2020년 콜로라도의 한 여성이 13년 전 19세였을 때 과다 검진하며, 종이 가운의 찢고, 가슴을 만지고, 손가락이나 물건으로 항문을 찌르고, 강제 키스하며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A Prominent Manhattan Doctor Is Accused of Sexual Assault

https://www.nytimes.com/2022/06/07/health/kevin-cahill-sexual-assaul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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