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7 댓글 0

 

julia.jpg

 

팝스타 마돈나(Madonna)의 전기 영화에 배우 줄리아 가너(Julia Garner)가 유력하다고 버러이어티지가 보도했다. 줄리아 가너는 뉴욕 사교계 사깃꾼 안나 소로킨 이야기를 다룬 넷플릭스 드라마 '안나 발명하기(Inventing Anna, 2022)'의 주연을 맡았었다. 줄리아 가너는 12명의 마돈나 역 후보자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Julia Garner Offered Madonna Role in Universal Biopic 

https://variety.com/2022/film/news/julia-garner-madonna-biopic-lead-role-1235287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