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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트 마이애미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샌디에고 소년 화가 안드레스 발렌시아(Adres Valencia, 10)의 그림이 6월 21일 홍콩에서 경매될 예정이다. 발렌시아는 또한 6월 23일부터 뉴욕의 체이스 컨템포러리 갤러리에서 'No Rules'를 타이틀로 한 개인전에서 35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상가격은 1만5천달러에서 5만달러선. 이 소년의 그림은 브룩 쉴즈, 채닝 테이텀, 소피아 베르가라 등이 구매했다.  

 

Just How Youth-Obsessed Is the Art Market Right Now? Well, Phillips Is Selling the Work of a 10-Year-Old for as Much as $50,000 | Artnet News

https://news.artnet.com/market/10-year-old-andres-valencia-auction-debut-212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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