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테이스팅메뉴($335) 전문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일레븐매디슨파크(Eleven Madison Park)의 비하인드가 폭로됐다.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지난해 11월에 그만 둔 예비 셰프 챈들러 어브스(Chandler Yerves)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직원은 일레븐매디슨파크에서 시간당 15달러를 받으며 키친에서 얼음을 소란스럽게 푸었다고 소리치며 야단을 맞았다. 환경 친화 레스토랑이지만, 남은 음식이 쓰레기통으로 간다고.   

스위스 출신 일레븐매디슨파크의 오너/셰프 다니엘 훔(Daniel Humm, 46)은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Demi Moore, 59)와 열애 중이다. 

Eleven Madison Park Cook Describes 'Farm-to-Trash' Pipeline

https://www.businessinsider.com/eleven-madison-park-cook-describes-farm-to-trash-pipeline-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