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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2023년 1천200개 공립학교의 예산을 2억 달러 삭감함에 따라 음악, 미술 수업이 위기에 몰렸다. 교육부는 지난해 학생 1인당 79달러 62센트의 미술 기금을 추천했었다. 내년 교육예산의 삭감으로 가장 먼저 피해를 입는 것은 미술교사들일 것이라고 Hyperallergig이 전했다. 

 

As NYC Slashes School Budgets, Art Teachers Are Feeling the Squeeze

https://hyperallergic.com/744466/nyc-slashes-school-budgets-art-teachers-are-feeling-the-squ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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