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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차기작을 할리우드에서 연출할 예정이다. 봉준호 감독은 '옥자(Okja, 2017)'이후 워너브라더스사와 재회, 공상과학 영화 '미키7(Mickey7)'의 제작, 각본, 연출을 맡는다. 캐스팅은 '미나리'의 스티븐 연을 비롯, 토니 콜레트, 마크 러팔로, 로버트 패틴슨으로 알려졌다. '미키7'은 올 2월 출간된 에드워드 애쉬톤의 소설로 디스토피아 세계를 다루고 있다. 

 

Steven Yeun Latest To Join Robert Pattinson In Bong Joon Ho’s Next Film At Warner Bros

https://deadline.com/2022/07/steven-yeun-latest-robert-pattinson-bong-joon-hos-next-film-at-warner-bros-1235059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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