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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명문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올 3월 이후 5명이 사망함에 따라 대학 측이 조사를 위해 영국국립보건국과 공동 조사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중 1명은 자살이 확인됐으며, 나머지 4명은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의 사망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정신건강 문제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After a String of Student Deaths, Cambridge Opens an Inquiry

https://www.nytimes.com/2022/07/11/world/europe/cambridge-student-death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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