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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티컷주 햄든의 조각같은 주택이 62만9천 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슬리핑자이언트 주립공원(Sleeping Giant State park) 인근의 우거진 숲에 자리한 현 소유자는 친구이자 예일대 출신건축가 데이빗 셀러스(David Sellers)에게 2층짜리 콜로니얼 양식 주택을 설계해달라고 주문했다. 셀러스는 그보다 더 나은 집을 디자인하겠다고 말한 후 1969년 조각같은 집을 지어주었다. 4.2에이커에 2천912평방피트 규모 침실 4개, 욕실 3개를 갖추고 있다. 

 

Funky ‘sculpture’ home with bizarre driveway lists for $629K

https://nypost.com/2022/07/21/funky-sculpture-home-with-bizarre-driveway-lists-for-62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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