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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표현주의 화가 윌렘 드 쿠닝의 부인이자 화가 일레인 드 쿠닝이 살던 이스트햄턴의 집과 스튜디오(55 Alewive Brook Road)가 미 사적지로 지정됐다. 일레인 드 쿠닝은 윌렘과 별거 중이던 1975년 이 주택을 구입해 작업하며 살았다. 잭슨 폴락과 리 크래스너 부부가 살던 집 근처로 1989년 일레인이 사망한 후, 1994년 조각가 존 쳄벌레인이 매입했다. 쳄벌레인은 1998년 셸터 아일랜드로 이주했고, 화가 리치몬드 버튼이 살았다. 그리고, 2010년 사업가 크리스 번이 매입했다. 일레인과 윌렘 드 쿠닝은 1943년 시청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1957년부터 별거했지만, 이혼하지는 않았다. 

 

Elaine de Kooning Never Got Her Due in Her Lifetime. So How Did Her Hamptons Home Become Such a Buzzing Hub for Young Artists?

https://news.artnet.com/art-world/elaine-de-kooning-house-carries-legacy-forward-2150645

 

*거장 남편의 그늘 아래서 리 크래스너 Vs. 일레인 드 쿠닝

http://www.nyculturebeat.com/index.php?document_srl=4074360&mid=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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