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럭셔리 핸드백, 젊은 남자는 럭셔리 스니커가 트로피가 된듯 하다. 1980년대부터 스니커는 중고 마켓에서도 큰 인기를 누려왔다. 

경매사 소더비가 럭셔리 스니커 톱 10을 소개했다.   

힙합가수 카니예 웨스트(킴 카다시안 전남편)이 디자인한 2008 나이키 스니커(NIKE KANYE WEST HUARACHE 08 GLOW IN THE DARK TOUR SAMPLE- 50,000 USD)는 5만 달러, 루이뷔통과 나이키가 합작한 2021 스니커(LOUIS VUITTON X NIKE AIR FORCE 1 RED- 23,500 USD)는 2만3천500달러. 래퍼 엠인엠이 합작한 마이클 조단 스니커(NIKE AIR JORDAN IV RETRO EMINEM X CARHARTT- 23,000 USD)는 2만3천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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