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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몽키팍스(monkeypox, 원숭이 수두) 발병의 진원지로 최대 15만명의 뉴요커가 감염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주 8만회분의 백신을 뉴욕시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질병예방국(CDC)이 권고하는 몽키팍스 예방법 

 

1. 몽키팍스 감염자와 피부접촉을 피할 것.

2. 몽키팍스 감염자와 키스, 포옹, 성관계를 하지말 것. 

3. 몽키팍스 감염자와 식기나 컵, 침구, 수건, 의복 등을 접촉하지 말 것. 

4. 비누와 물로 손을 자주 씻고, 알콜 성분의 새니타이저를 사용할 것. 특히 음식 먹기 전, 화장실 사용 후엔 잊지 말 것. 

https://www.cdc.gov/poxvirus/monkeypox/prevention/protect-yourself.html

 

NYC officials declare monkeypox a public health emergency, citing region as nation's 'epicenter'

https://gothamist.com/news/nyc-officials-declare-monkeypox-a-public-health-emergency-citing-region-as-nations-epi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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