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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남성복 전문 여성 패션디자이너 우영미(Woo Young-mi)씨의 성공 스토리가 뉴욕타임스 3일자에 실렸다. NYT는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 '기생충'의 최우식, BTS의 멤버 등 스타들이 우영미씨의 의상을 입고 있지만, 2002년 그녀가 국제 무대에 대표했을 때만해도 전쟁으로 폐허가 된 한국에서 고급패션이 나올수 있다고 믿는 이는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 우영미씨는 솔리드 옴므(Solid Homme)와 Wooyounmi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NYTimes: The Mother of South Korean Men’s Wear Rides the K-Wave

People told Woo Youngmi a war-torn country couldn’t produce luxury fashion. She proved them wrong.

https://www.nytimes.com/2022/08/03/style/the-mother-of-south-korean-mens-wear-rides-the-k-wav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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