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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한식당 최초로 미슐랭 스타(1)를 받았던 뉴욕 식당 단지(Danji)의 후니 김(Hooni Kim) 셰프가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헌터스포인트에 리틀 반찬 숍(Little Banchan Shop, 5-28 49th Ave, Long Island City, NY 11101)을 열었다고 eater.com이 전했다. 리틀 반찬 숍은 김치, 바비큐, 등 반찬을 판매한다. 9월엔 가게 안에 테이블 8개를 마련해 시식 메뉴 전용 메주 마켓(Meju Market)을 열 예정이다. 후니 김은 주막에서 영감을 받은 맨해튼 2호 식당 한잔(Hanjan)은 2020년 가을 폐업했다. https://littlebanchanshop.com

 

한식이 인기를 끌면서 미 대부분 수퍼마켓에 김치가 들어갔고, H마트와 한양(Hanyang)에선 판매하는 반찬 시장에 2세들이 도전하고 있다. 한편, 도깨비(Dokebi)는 2015년 브루클린 그린포인트에 김치 마켓(Kimchi Market)을 오픈했으며, 케이트 쿡(Kate Kook)은 브루클린 베이릿지에 Kimchi Kooks에서 김치와 반찬을 판매하고 있다.  

 

NYC Restaurateur Hooni Kim Opens Little Banchan Shop in Long Island City, Queens - Eater NY

https://ny.eater.com/2022/8/8/23293741/hooni-kim-opens-little-banchan-shop-long-island-city-korean-food-nyc

 

 

*미슐랭 1스타 단지 런치 & 디너 테이스팅, 2012

http://www.nyculturebeat.com/index.php?mid=FoodDrink2&document_srl=23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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