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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08:32
버클리대 출신 한인 2세 안나 리(Anna Lee) 섹스토이 회사 창업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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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대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코리안아메리칸 안나 리(Anna Lee, 31)가 2017년 아마존을 퇴직한 후 섹스토이 회사를 창업해 화제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안나 리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 여성 자위기구 라이온니스(Lionesss, $230)를 개발했다. 연구에 따르면, 여성의 오르가즘은 'wave' 'volcano' 'avalanche'의 3가지 과정을 거친다고. 안나 리는 2020년 포브스지의 '30세 이하 30인' 리스트에도 선정됐다.
From Amazon to orgasms! Berkeley-educated engineer, 31, who grew up in 'very religious family' in Korea ditched her job at the tech giant to spend seven years building the world's first 'smart vibrator'
https://www.dailymail.co.uk/femail/article-11102089/Engineer-31-ditched-Amazon-job-spend-seven-years-building-worlds-smart-vibrato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