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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의 우체국 직원 3인이 우편물을 빼돌려 수백명의 이름으로 코로나19 위조 실업수당 청구서를 제출해 500건, 1천6백만 달러의 사기극을 벌이다가 체포됐다. 총 지급액은 300만 달러가 넘었다. 이들은 우편물을 욘커스 호텔방에 두고, 방을 옮기다가 덜미를 잡혔다. 

 

Queens mail carriers busted in alleged $16M fraud scheme

https://nypost.com/2022/08/15/nyc-mail-carriers-busted-for-16m-fraud-sc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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