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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0:10
K팝 스타 에릭 남, 제이슨 박 연출 할리우드 영화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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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아메리칸 K팝 스타 에릭 남(Eric Nam, 남윤도, 33)이 할리우드 영화 '트랜스플랜트(Transplant)'에 캐스팅됐다. 코리안아메리칸 제이슨 박(Jason Park) 감독이 연출하는 '트랜스플랜트'에서 외과 레지던트 조나 윤(Johan Yoon)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애틀란타에서 태어나 보스턴 칼리지를 졸업한 에릭 남은 2011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Musician Eric Nam to Star in Psychological Thriller From Significant Productions, Endeavor Content and AUM Group
https://www.hollywoodreporter.com/movies/movie-news/eric-nam-movie-debut-transplant-1235199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