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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남서부의 해변 휴양지 토키(Torquay)에 있는 빅토리아-고딕 양식의 성당(1890년대 건축)이 현대식 맨션으로 개조되어 442만 달러에 나왔다. 

이 성당은 2019년 화재가 발생한 후 2021년 경매에 나와 존과 에이미 왓슨 부부가 11만3천 달러에 구입해 침실 5개 욕실 5개의 맨션으로 개조됐다. 3층 타워엔 사무실과 휴식 공간이 있으며, 항구의 전망을 갖추고 있다. 고딕 양식의 아치, 스테인드글래스 창문은 그대로. 

 

Catholic church transformed into modern mansion lists for $4.42M

https://nypost.com/2022/08/18/catholic-church-turned-into-modern-mansion-lists-for-4-4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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