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7 댓글 0

맨해튼 사우스스트릿시포트로 이전한 데이빗 장의 모모푸쿠 쌈바의 간판 메뉴 보쌈(BO SSÄM SET MENU)이 가격을 올려 한 테이블에서 1천여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eater.com이 전했다. 모모푸쿠 쌈바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보쌈 세트 메뉴는 8명 이상 그룹만 예약 주문할 수 있으며, 1인당 $90이다. 최소 8명이므로 음료에 택스와 팁을 포함하면, 1천달러를 호가한다는 것. 

 

보쌈 세트 메뉴는 헤리티지 돼지 어깨살을 밤새 절여 6-8시간 천천히 구워 흑설탕과 로스팅 즙에 글레이즈를 바른다. 굴, 김치, 생강파 치미추리, 한국 쌈장, 신선한 허브, 밥, 그리고 상추를 제공한다. 여기에 애피타이저, 반찬, 디저트가 나온다. 팬데믹 전 2019년 이스트빌리지 쌈바에서 보쌈 정식의 가격은 6-10인용에 250달러였다.

https://ssambar.momofuku.com/large-format-meals

 

Momofuku’s Game-Changing Bo Ssam Will Now Cost You About $1,000 - Eater NY

https://ny.eater.com/2022/9/7/23341324/momofuku-bo-ssam-bar-price-hike-david-chang-nyc-restaurants

 

33 Keys to Decoding the Korean Wave, Hallyu!  #8 We’ll wrap you up with good luck 

#8 보자기, 보따리, 보쌈 Bojagi, Bottari, Bossam

http://www.nyculturebeat.com/index.php?mid=Focus&document_srl=4076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