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문 웹진 Artnet.com이 최근 아시아 최초로 열린 국제 미술 박람회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에 한국의 유명인사들이 총출동했다고 전했다. 한국의 국제미술박람회 KIAF Seoul과 병행해 열린 프리즈 서울의 론칭을 축하하는 파티가 리움미술관에서 열렸다. CJ 그룹에 주최한 이 파티엔 이정재, 이병헌, 송승헌, 차승원, 윤여정 등 배우를 비롯, BTS의 RM과 제이홉, 싸이, 백지영, 9인조 걸그룹 Kep1er, 힙합 듀엣 다이나믹 듀오 등이 참가했다고. 또한,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과 KIAF 서울의 VIP 데이엔 RM, 정지훈,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와 정우성이 다녀갔다고 전했다. 

Korean Celebrities Showed Up in Full Force for Frieze Seoul—and Some of Them Actually Came to Look at the Art | Artne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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