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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3 13:00
재즈 싱어 빌리 할러데이 뉴욕 맨션 1천4백만불 #집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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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빌리 할러데이가 살던 맨해튼 어퍼웨스트사이드 센트럴파크 인근의 타운하우스(26 West 87th St.)가 1천3백99만 달러에 나왔다. 르네상스 리바이벌 양식의 브라운스톤으로 지어진 이 주택은 할러데이가 1959년 44세로 사망할 때까지 살던 곳이다. 현 소유자가 2017년 947만 달러에 매입해 보수공사를 거쳤다.
Jazz giant Billie Holiday's onetime NYC home lists for $14M
https://nypost.com/2022/09/08/jazz-giant-billie-holidays-onetime-nyc-home-lists-for-1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