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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뮤지엄이 근현대미술 수석 큐레이터에 현 휘트니뮤지엄의 데이빗 브레슬린(David Breslin, 43)을 영입했다. 브레슬린은 메트의 5억 달러 예산 전시를 감독하게 된다. 2022 휘트니 비엔날레의 공동 큐레이터를 맡은 브레슬린은 메트뮤지엄에서 여성과 유색인종 작가들의 전시를 더 확충할 것으로 알려졌다. 

 

Met Appoints New Leader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https://www.nytimes.com/2022/09/20/arts/design/met-new-modern-and-contemporary-ar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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