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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벨벳' '와일드 엣 하트'의 영화감독 데이빗 린치 감독이 아티스트로 공인되며, 파워 갤러리 페이스(Pace)가 그의 작품을 거래한다고 발표했다. 린치는 펜실베니아 아카데미 오브 파인아트 출신으로 개인전도 수차례 열어왔다. 페이스 갤러리는 이우환 화백이 전속되어 있다.

 

*데이빗 린치 화가로 컴백

http://www.nyculturebeat.com/index.php?document_srl=14420&mid=Art2

 

David Lynch Gets New York Gallery Representation for the First Time Ever with Pace

https://www.artnews.com/art-news/news/david-lynch-filmmaker-pace-gallery-123464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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