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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리즈 트러스(Liz Truss)가 20일 "선거 공약을 지킬 수 없어 물러난다"고 밝혔다. 트러스 총리는 취임 6주(44일만)에 사임하며 최단명 총리가 됐다. 트러스 총리는 감세 정책에 따른 금융시장 혼란으로 '좀비 총리'로 불리우며 사임 압박을 받아왔다. 

 

Liz Truss says she will resign as U.K. prime minister

Britain’s prime minister, Liz Truss, said she would resign after her tax plan created economic turmoil. She took office only six weeks ago.

https://www.nytimes.com/live/2022/10/20/world/liz-trus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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