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가 2년 이상의 코로나 팬데믹이 인성을 바꿀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덜 외향적이며, 창의적이며, 호의적이며, 양심적으로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은 사람들이 일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바꾸었을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모습도 새롭게 그렸다고 전했다. 한 테라피스트는 "지금은 당신이 그리워하는 것과 당신이 즐겼던 것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관찰할 수 있는 멋진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아일랜드의 한 시인은 "때때로 우리는 사회적, 문화적, 그리고 심지어는 정신건강 규범까지 진정한 붕괴에서 다시 복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NYT, Did the Pandemic Change Your Personality? Possibly.

https://www.nytimes.com/2022/10/22/health/covid-impact-personality-change.html